[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광명시가 희망일자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월에 이어 4월에 추가로 공공일자리를 모집한다면서, 코로나가 남긴 상처를 광명시는 신속하게 치유하려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오직 민생이다. 작은 일자리이지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4월 11일 모집 공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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