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경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겨울을 이기는 것은 추위를 이기는 것이다. 작은 간이노동자 쉼터 조성으로 감사패를 받으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정책의 힘은 살핌과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대리운전자 분들의 쉼터 만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든다며, 이는 날씨가 너무 춥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모두 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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