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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수 김포시장이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
존경하고 사랑하는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포시민의 날을 축하하러 오신 시민 여러분
김포시장 김병수입니다.
4월 1일은 김포시의 시 승격을 기념하는 날로, 김포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기쁜 날입니다.
28년 전 인구 12만명에 불과했던 김포는 어느새 50만을 넘어 7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김포의 숙원이었던 5호선을 확정 짓고, 50여년간 시민의 접근을 막았던 한강 철책을 걷어내는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으로 통하고 세계로 향하는 김포 도약의 새 길을 낸 뜻깊은 해입니다.
지금 김포는 그 어떤 도시보다 큰 성장을 이뤄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의 동력은 다름아닌 시민 모두의 하나된 힘으로, 김포의 변화는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로 도시의 지형이 바뀌고 김포의 첫 중전철인 5호선과 김포 최초의 대학병원인 인하대 병원이 확정되며 새로운 김포를 여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국가어항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들어간 대명항과 김포 북부권 성장의 새로운 전기인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착공은 김포의 또다른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김포운전면허센터로 달라진 시민의 일상에 행정이 변화로 발맞추고 풍무체육문화센터, 솔터파크골프장, 김포미디어아트센터로 김포시민의 하루는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은 더욱 안전하고 든든한 김포를 만들고,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돌봄센터는 미래세대의 안정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선정과 자율형 공립고 지정으로 주목받는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김포한강마라톤, 책의 도시 김포는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세계로 통하는 김포의 새로운 문화입니다.
이렇게 좋은 김포에서 오래오래 편안하게 노후를 누리시라고 효드림 밥상을 실시하고 치매감별 검사비와 치매치료 관리비를 확대하며 면역력에 취약한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어르신 복지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김포라는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국회국민청원 달성으로 이어진 5호선의 성공은 시와 시민의 하나된 마음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염원을 내일로 만드는 김포시민의 힘의 원천은 다름 아닌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김포를 물려주겠다는 우리의 하나된 의지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의지로 다시 한번 김포의 정체성을 세웁니다.
현재를 함께 살아내고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시민 모두의 일상을 담아 우리 손으로 함께 만들어낸 이 시대 김포의 시민의식은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2026년 김포시민의 날, 우리는 34년만에 새로운 시민 헌장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그 어느 도시보다 자주적으로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김포의 오늘이자 내일의 청사진입니다.
새로운 시민 헌장에는 우리가 가진 자원과 함께 나아갈 방향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김포는 가진 자원을 경쟁력으로 만들고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로 발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모두가 김포의 주인임을 온전히 누리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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