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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출처=이동환 페이스북) |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공연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19일, 이동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은 하루, 경제는 일상으로 고양은 이미 글로벌 공연이 선택하는 도시이다. 그러나 진짜 경쟁력은 ‘공연 유치’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연을 보러 온 관객을 어떻게 고양에 머물게 할 것인가. 현재 가장 분명한 과제는 호텔·숙박 인프라 확충이다”라며 “수만 명이 찾는 공연이 열려도, 관객이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이동한다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으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우리는 방향을 분명히 한다. 글로벌 수준의 호텔 유치, 공연장–숙박–상권–쇼핑–관광지를 연결하는 동선 설계,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류형 소비 모델 구축, MICE 산업과 연동한 사계절 수요 창출, 공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도시 경제를 움직이는 플랫폼 산업이다”라며 “공연 관람→1박 체류→식음·쇼핑·관광 소비→지역 일자리 창출→재투자→도시 경쟁력 강화. 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고양의 다음 단계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는 후광효과에 기대지 않는다”며 “지속가능한 투자와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양을 머무는 도시, 소비가 일어나는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 공연은 시작이다. 경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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