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의 최민정! 김길리! 대한민국을 빛냈다. 우리의 염원이 현실이 되었다”

축제/문화 / 송준형 기자 / 2026-02-19 22:52:34
쇼트트랙 여자 300m 계주 금메달에 격려와 축하 전해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축하를 전했다.

 

특히,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선수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19일, 신상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의 최민정! 김길리! 대한민국을 빛냈다. 우리의 염원이 현실이 되었다”고 축하했다.

 

신 시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이 8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며 “이번 금메달은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며칠 전 경기에서 김길리 선수는 치열한 접촉과 혼전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동메달을 지켜냈다. 흔들릴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끝까지 버텨낸 그 레이스는 팀 전체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오늘, 그 경험을 발판 삼아 네 명의 선수가 하나의 리듬으로 달렸다. 마지막 4바퀴, 심석희 선수의 힘 있는 푸시 이후 최민정 선수가 침착하게 순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주자 김길리 선수가 폭발적인 스퍼트로 선두를 탈환했다”며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8년의 기다림이 환희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특히 “최민정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선수의 책임감과 집중력이 오늘도 빛났다”고 격려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청 소속 두 선수가 세계 최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가장 높이 올렸다. 개인의 서사를 넘어, 팀의 힘으로 완성한 금메달이다”라며 “넘어질 듯 흔들리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김길리 선수, 묵묵히 중심을 잡아온 최민정 선수, 그리고 함께 달린 노도희 선수와 심석희 선수까지.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승리이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그리고 성남의 이름으로, 깊은 자부심을 전한다”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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