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의 주인은, 바로 '시민'”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13 23:11:51
“모든 권력이 시민으로부터 시작되는 도시,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의왕의 미래”

 

▲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출처=김성제 페이스북)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시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떠올려 봅니다.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다른 동물들에게 큰소리친다는 뜻이다”라며 “세상에는 누군가의 권력이나 이름값에 기대어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힘은 어디에서 빌려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의왕의 진정한 힘은 어느 권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의왕이라는 도시가 지닌 가치와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온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권력의 이름에 기대는 위상이 아니라, 도시의 가치만으로도 시민들이 당당하게 큰소리칠 수 있는 도시, 그런 의왕시가 진정 행복한 도시라고 믿는다”며 “그리고 모든 권력이 시민으로부터 시작되는 도시,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의왕의 미래이다. 시민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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