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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오늘 포럼의 주제는 안양의 미래 산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지컬 AI였다”며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간 등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 세계를 인지하고 이해하며 스스로 행동까지 수행하는 기술이다. 단순한 디지털 기술을 넘어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바꾸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도 핵심 기술로 주목받았고 제조와 물류, 도시 인프라까지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오늘은 산업과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네 분이 함께해 주셨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손웅희 전 로봇산업진흥원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기술 변화의 방향을 살피고 안양이 준비해야 할 산업 전략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양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제조 기반이 함께 있는 도시이다. 피지컬 AI 시대를 준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 제안은 면밀히 검토하겠다. 도시개발과 산업 정책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 기술은 존재만으로 미래를 만들지 않는다.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빠르게 준비하느냐가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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