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6일, 따뜻한 情을 나누는 현장에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마트가후원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하는 이마트 희망꾸러미에 (수리, 관악)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가스공사안양시지회에서 평촌동에 성금을 전달했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안양시의회에서도 안양2동 수어통역센터. 석수3동 지역아동센터, 비산동 요양원, 갈산동 다함께 돌봄센터 4곳 복지시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상공회의소주최 제6기 아카데미 CEO과정 개강식과 #2022년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도 다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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