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종현 경기도의원이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분향, 참배하고 있다. (사진출처=최종현 페이스북) |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20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최종현 경기도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단은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가운 비석 앞에서 이름 하나하나를 마주하며 국가폭력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는지 다시 새겼다”며 “이 자리에서 우리는 제주4·3 왜곡을 막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완성하기 위한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주4·3은 특정 지역의 비극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감당해야 할 역사이며, 지금도 진행 중인 정의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의 광역의회가 함께하겠다”며 “왜곡을 막고, 진실을 지키며, 명예회복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고개 숙여 추모한다. 그리고 약속한다.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