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주말에는 문화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진 시청광장에서의 원데이바캉스, 청석공원에서의 행복광주 가락페스티벌과 경기도지사배 야구대회 실버부 결승전에 들러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선수단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중에는 물놀이시설을 돌아보며, 삼대가 행복한 일상의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아울러 방 시장은 취임 이후 지시한 것이 물놀이장 조기운영 등 작은부분부터 행정을 한발 빠르게 변화시키라는 것이었다면서, 달라지는 광주시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일상의 작은부분까지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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