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오뚜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철이 돌아오면서 우리 식단도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고, 또 생각나게 한다.
오뚜기는 지난 5월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고등어, 꽁치, 삼치 등 3종을 출시한 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첫 번째 가을을 맞이했다.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내 선선한 가을철에 따뜻한 제맛을 느끼게 한다.
특히 오뚜기 생선구이는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맛있는 생선구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또한 다양한 이유로 생선 조리를 꺼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불편한 생선 손질이나 생선 굽는 냄새 없이도 짧은 조리 시간으로 촉촉하면서 맛있는 생선구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강황과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을 첨가해 비린내도 줄였고,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오뚜기 렌지로 돌려 먹는 생선구이는 고등어, 꽁치, 삼치를 맛있게 구운 제품이다. 특히 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고등어를 맛있게 구운 제품으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한 고단백 생선구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꽁치구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제품으로 밥반찬으로는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를 사용해 맛있게 구웠으며, 가시를 없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물을 이용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1인 가구를 비롯해 모든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수산물 간편식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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