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2개월간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물놀이 위험구역을 지정하고 안전시설물을 정비했으며, 현장 안전관리 상황실과 시청 안전총괄과, 봉강면·옥룡면·진상면·다압면·태인동에 물놀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상황실 본격 가동과 함께 소방서와 119수상구조대, 한국수난안전협회, 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등이 참여해 옥룡면 삼정교, 진상면 어치계곡 2개소 등 3개소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했다.
또한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계곡 입구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 운영과 피서객 개인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공기주입 등을 지원하며, 안전용품을 비치 완료했다.
시는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물놀이 위험지역 22개소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지난 1일부터 안전 관리요원 21명을 배치했다.
한편, 시는 소방서와 협조해 6. 25.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실시했다.
황봉운 사회재난팀장은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스스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시는 물놀이 위험지역 등을 중점 관리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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