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평창군은 야생동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년간 추진해 오던 경작지별 태양광전기울타리 보조사업 틀에서 벗어나 마을별 또는 일정한 구역별로 철망울타리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망울타리 설치사업은 주민부담금 없이 추진되는 군 시범사업으로, 주요 대상지는 임야와 하천 또는 도로와 맞닿은 농경지의 경계선상이며, 총 사업비 240백만원으로 총연장 7,160m, 높이 1.5m의 능형망 철망울타리 설치를골자로 한다.
현재, 평창읍 마지리 일원에 750m가 설치 완료되었으며, 향후 사업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민만족도와 야생동물 피해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현재 시범사업이 완료된 마을의 주민들께서 철망울타리 설치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나머지 7개소도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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