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정 장애인 인식개선 위탁교육 수행기관 선정

LOCAL NEWS / 이현진 기자 / 2019-07-15 13:52:40


인천광역시_중구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올해 7월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정 장애인 인식개선 위탁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위탁수행기관은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 중에서 심사를 거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사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강사 지원범위는 1인 이상 사업장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해당되며 사업장별로 연간 1회 1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 미수료 기관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사업장 교육신청은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로 신청하면 되며, 무료로 강사지원이 가능하다.

안영수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장애인구가 255만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5%이고 이중에 등록장애인 기준으로 73.3%가 중도 장애인”이라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에 장애에 대한 패러다임이 개인적 모델에서 벗어나 사회적 모델로 인식의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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