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2체급 우승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부 장사급에서 김병찬 선수가, 일반부 경장급에서는 손희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손희찬 선수는 지난달에 열린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급 1품을 차지하는 등 올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일반부 소장급에서는 오준영 선수가 2위를, 일반부 용장급과 선수권부 용장급에서는 황성희 선수가 각각 3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선수권부 역사급에서 김기환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단풍미인씨름단은 총 6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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