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봉화군보건소는 15일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11종에서 8종을 추가하고, 조기진통으로 진단받은 산모의 지원기간을 임신 20주부터 37주 미만까지 확대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은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의 산모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예외적으로 2019년 1월 및 2월 분만한 신규 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 2019년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을 원하는 산모는 분만 후 6개월 이내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지참해 봉화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미 보건소장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로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출산과 모자 건강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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