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7월 시민교양강좌 ‘광복회장 김원웅’ 초청

LOCAL NEWS / 성장미 기자 / 2019-07-16 11:54:30
‘항일운동 했던 남과 북의 양심, 통일을 얘기하다’ 강연


‘항일운동했던 남과 북의 양심, 통일을 얘기하다’ 포스터


김해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원웅 제21대 광복회장을 초청해 ‘항일운동했던 남과 북의 양심, 통일을 얘기하다’를 주제로 7월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광복회장은 항일 독립운동을 했던 남과 북의 양심이 복원 될 때 통일이 가능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또 지켜져야 할 원칙은 어떤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3년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을 지낸 김 회장은 ‘지방자치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 ‘현대를 연 사상가들’, ‘교육백서’, ‘의원님들 요즘 장사 잘돼요?’ 등의 책을 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성큼 다가온 남북통일과 그 일련의 과정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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