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관내 6개 노인회관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육이 키우기와 꽃꽂이 강습 등으로 구성된 원예치료 교실은, 참여자들이 직접 다양한 도구로 원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자기 표현력과 인지기능 향상·정신 건강 증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원예치료 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자와 손녀에게 줄 다육이 화분을 예쁘게 만들어 기분이 좋다.”며 “직접 예쁘게 화분에 담아보니 우울한 마음도 금새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진옥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사람의 몸과 마음, 영혼을 깨우는 식물과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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