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하절기 가축질병 예방 특별방역 실시

LOCAL NEWS / 한석훈 기자 / 2019-07-17 11:50:10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기여


창녕군


창녕군은 하절기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창녕군은 17일, 창녕축협 경제사업소에서 특별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26일까지 8일간 소 및 돼지사육농가 전 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 혹서, 장마 등으로 인한 가축질병으로부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방역에는 축협보유 소독차량 6대와 군보유 소독차량 1대와 가축방역인력 20여명이 참여해 일제소독을 실시하며, 축협에서는 가축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사료첨가제와 파리·모기 구충제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정우 군수, 박상재 군의회의장, 김종한 농협 창녕군지부장, 윤태한 창녕축협장 등이 참석해 방재단을 격려했다.

한편, 창녕군은 앞으로도 군과 축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방역활동을 전개해 방역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대처능력을 향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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