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개발사업소, 태풍 ‘다나스’ 대비 사업장 긴급점검
도시개발사업소는 지난 18일, 태풍 ‘다나스’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금번 조직개편에 따른 추가 사업장[구.39사단, 여좌지구 등]을 중심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 나선 김병두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지난달 사업 준공한 중동·감계2지구 및 현재 사업 진행 중인 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에 대해 수방대책 및 응급복구 장비·자재 확인, 배수로 및 절개사면 정비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김병두 도시개발사업소장은 “각 사업장들이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하며 ‘피해발생시 신속 대처 및 보고할 것’을 각 현장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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