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장이라 해보는 일이 많다. 4H청년들이 콩을 심어 지역 아이들과 두부를 만들겠다는 맘이 고마워 격려차 밭에 갔더니 두 고랑을 절 위해 남겨놨다면서, 그래서 콩도 심어봤다고 밝혔다.
또한 금광면 단체장님들이 하천변을 코스모스꽃으로 가득 채우신다고 해서 함께 코스모스씨를 열심히 뿌렸다며, 콩도 코스모스도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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