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일생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예우를 다하며, 후손들에게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