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신년 하례회 개최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03 00:10:59
조철상 협의회장 "2026년은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이해야 할 중요한 해"

 

▲ 신년 하례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시민협의회)

 

 

[수원=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일,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군공항 이전 논의가 단순한 주장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이해야 할 중요한 해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철상 협회장은 광주-무안 간 군공항 이전 문제가 중앙정부의 중재로 6자 TF를 구성해 진행 중인 것과 수원시 및 지역 정치권의 수원 군공항 이전 노력을 언급하며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실질적인 정책 결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는 수원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보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민협의회는 이러한 수원시의 노력에 공감하며, 시민의 뜻이 왜곡 없이 전달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이전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이전 추진과 더불어, 우리 협의회도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해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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