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은 일하는 도시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도시"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03 00:13:55
"성남의 세수는 누군가의 부담이 아니라 누군가의 일과 성취가 만들어낸 결과"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성남시가 지방세 징수액 2조 7679억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의 세수는 누군가의 부담이 아니라 누군가의 일과 성취가 만들어낸 결과이다"라고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아침마다 출근하는 수많은 직장인, 판교와 분당에서 연구하고 개발하며 도전하는 기업들, 그리고 그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만든 성남의 오늘이다"라며 "판교와 분당을 중심으로 더 많은 기업이 일하고, 그 안에서 일자리가 늘어나며, 도시가 지금도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더 중요하다. 이 숫자가 다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교육으로, 교통으로, 안전으로, 복지로 이어지도록 행정이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성남은 일하는 도시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도시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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