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도권 주요 대학 입학처장 간담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인천시교육청은 수도권 주요 대학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우리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대학 관계자들과 고등학교 교원들이 함께 모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습 역량과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어떻게 길러낼 수 있을지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우리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고, 쓰고, 토론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과정 '읽걷쓰' 정책의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며, 대학과 고교가 함께 만들어 갈 교육 생태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성장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사회를 이끄는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