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미래형 독서도시, 수원이 시작”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1-23 23:58:39
‘독서국가 선포식(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마이크든 인물)이 ‘독서국가 선포식(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독서국가 선포식(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23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형 독서도시, 수원이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23일) '독서국가 선포식'에서 수원이 지방정부 대표로 ‘독서도시’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께서 이끄는 독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회를 비롯해 교육청,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공동체가 연대하여 독서 국가를 만들겠다는 선언이다”라며 “AI의 파도가 거셀수록 질문을 던지고, 판단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졌다. 인공지능의 시대에서도 대한민국이 ‘책 읽는 나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원시는 그동안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 독서 정책을 도시 차원의 전략으로 확장해, 독서를 시민의 일상과 행정 전반에 녹여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조기독서부터 평생독서까지 생 애주기별 독서 정책을 체계화하고, 도서관 학교.지역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며 “AI 시대에 질문하는 인재를 키우는 미래형 독서도시, 수원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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