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돌봄의 도움이 필요할 때, 오산시가 도와드리겠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1-17 01:34:18
오산시, '누구나 돌봄 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 이권재 오산시장이 '누구나 돌봄 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가 '누구나 돌봄 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16일에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봄의 도움이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마시라"며 "오산시가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혼자 생활하기 힘들어졌지만 가족의 도움도, 기존 돌봄서비스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오산시가 손을 잡아 드린다"며 "'오산시 누구나 돌봄'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150만원 상당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까지 일상 속 꼭 필요한 도움을 담았다.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방식은 다르지만 도움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위기의 순간, 시민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오산시가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누구나돌봄 서비스 협약'으로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 주시는 '오산시 누구나돌봄' 서비스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활돌봄, 동행돌봄'은 1월 19일부터, '식사지원' 은 2월 중순경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누구나 돌봄 플랫폼(http://gg.go.kr/ggcare)이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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