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더 강하고 단결된 민주당의 힘을 믿는다”

LIFE STORY / 송준형 기자 / 2026-01-11 21:35:16
민주당 최고위원 문정복·강득구·이성윤-원내대표 한병도 선출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성윤·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당대표, 이언주·문정복·서삼석 최고위원.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결과에 대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축하와 함께 기대감을 보였다.

 

이재준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원내사령탑이 선출됐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당하게 경쟁을 펼쳐주신 백혜련·박정·진성준·이건태 의원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당을 향한 열정과 비전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이어 “특히 결선 투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신 백혜련 의원께 존경을 표한다”며 “백혜련 의원은 수원의 자긍심이자 당의 큰 저력이다”라고 위로했다.

 

이 시장은 “당의 혁신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다. 민주당을 쇄신하고, 민생을 돌보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저 또한 신임 지도부와 발맞추어 가며 지방정부의 성과가 이재명 정부와 당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 더 강하고 단결된 민주당의 힘을 믿는다. 함께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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