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백운호수중학교' 준공, 기적이 현실이 된 날"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24 20:57:39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 개최

 

▲ 김성제 의왕시장이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성제 페이스북)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의왕 '백운호수중학교'가 24일,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현실이 된 날이다. 오늘 백운밸리에서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이 열렸다"며 "2024년 10월 24일 착공 이후 1년 4개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말 가능할까?'라는 말을 '해냈습니다'라는 결과로 바꿔낸 시간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 학교는 아이들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있는 곳에 학교를 세우겠다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그리고 그 기적의 중심에는 주민 여러분이 계셨다. 간절한 바람과 기다림, 함께해 주신 힘이 오늘의 준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태희 교육감, 함께 힘을 모아주신 의왕시 도.시의원 여러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개성토건 김양묵 대표와 백운AMC 이성훈 사장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제 3월이면 우리 아이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꿈을 키워간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쉼 없이 나아가겠다"며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은, 우리 의왕시민과 함께 만든 기적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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