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직업계고, 대안이 아닌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주요 진로 경로"

LIFE STORY / 송준형 기자 / 2026-01-17 01:35:09
2026학년도 인천 직업계고등학교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6학년도 인천 직업계고등학교 신입생 충원율'이 99.1%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6학년도 인천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올해 인천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 지원율 12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인천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결과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비롯한 현장 중심 정책과 꾸준한 교육 인프라 투자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직업계교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항공, 반도체, 바이오, 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기업과 함께하는 교육과 취업 지원도 강화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직업계고는 이제 대안이 아닌,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주요 진로 경로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10년을 책임지는 직업교육으로, 학교와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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