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미추홀구에서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0일, 미추홀구를 찾아 연두보고를 받고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역사가 쓰이고 있는 미추홀구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미추홀구는 인천의 뿌리를 간직한 곳으로 ‘미추홀’이라는 이름은 고대 백제 시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성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인천의 행정·주거·교육의 중심지로서 인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 한 번의 도약과 성장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는 미추홀구의 미래가 인천의 미래이다”라며 “미추홀구의 역사를 50년 만에 바꾸는 '구청 신청사 건립'을 비롯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인천 최고의 숙원사업이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천의 문화지도를 바꿀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 예술 복합공간 개발'과, '인천 뮤지엄 파크 조성' 등 미추홀구 주민의 일상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미추홀구가 지닌 역사적 가치 위에 청년이 머물고 아이가 자라며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미래를 더해가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