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겨울 끝자락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느낌"

LIFE STORY / 송준형 기자 / 2026-02-05 01:34:33
페이스북 통해 '입춘' 인사 및 출판기념회 소식 전해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입춘' 인사와 함께 자신의 출판기념회 소식을 전했다.

 

4일,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은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다"며 "겨울 끝자락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느낌입니다. 마침 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절이 바뀌듯 교육도 늘 새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매일 조금씩 자라고, 학교가 조금씩 변하고, 우리 교육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곧 봄을 준비하는 시간이라 믿는다. 인천교육은 그런 변화의 온기를 놓치지 않겠다"며 "그동안 품어온 교육의 생각과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이다.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30분, 그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함께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봄을 맞는 길목에서 여러분과 만나 뵙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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