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4일, 오늘은 최고 기쁜날! 지수금,이한나 부부의 다섯째아 샤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례 시행 이후 최초로, 다섯째 출산장려금 2천만원(분할지급) 지원 가정이 탄생하니 기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법 때문에 꽃다발을 사갈 수 없어서 매우 아쉬웠지만, 사랑 넘치는 부모님과 해맑은 아이들 덕분에 저도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출산장려금이 출산 가정의 부담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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