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누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점심 복날을 맞이해서 제가 장애인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날맞이! 삼계탕 나누미'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후원해주신 KB국민은행 강동지역그룹 황후자 대표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봉사13년차50번째라면서, 저는 점심 이후 미사종합사회복지관 식사 배달로 이동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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