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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단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단 회의’가 1일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월을 시작하는 오늘,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부단장으로서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기본사회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득, 주거, 교육, 금융, 의료 등 필수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의미한다”며 “대한민국의 성장과 회복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중요한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모인 만큼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논의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반영되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부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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