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최근 ‘프리미엄 피자’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피자’는 풍부한 치즈와 다양한 토핑의 새로운 맛 4종으로 출시됐다.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스테디셀러 메뉴를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쉬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 ‘페페로니 피자’, ‘하와이안 피자’ 등 총 4가지 토핑의 피자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잘 어울리는 ‘쉬림프 피자’는 통통한 새우가 듬뿍 올라간 피자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새우가 가득 들어있다. 또한 ‘포테이토 피자’는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여성들과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다. ‘페페로니 피자’는 미국식 햄인 페페로니가 가득 들어간 미국식 대표 피자이고, ‘하와이안 피자’는 상큼한 파인애플 토핑이 가득 들어간 피자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메뉴이다.
‘오뚜기 피자’는 지름 25cm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인데, 고온으로 달군 돌판 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Stone Baked)’ 피자인 만큼, 정통피자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를 사용해 더욱 맛이 있고 다양한 정통 피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뿐만 아니라 후라이팬으로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냉동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뚜기 피자’에 이어 새로운 맛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프리미엄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맛있는 정통 피자를 간편하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피자’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 ‘고르곤졸라 씬피자’와 ‘호두&아몬드 씬피자’ 등 총 4종 출시와 ‘오뚜기 사각피자’, ‘떠먹는 컵피자’도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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