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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가 파주시에서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가 파주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와 생태,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파주에서 정기회의가 열리게 된 것이 매우 반갑고 고맙다”며 “파주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환경보존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쓰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등 경제성장과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임진강 유역의 환경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진강 국가정원 또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도시는 보존만으로 또 개발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보존과 개발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만,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 또한 이뤄낼 수 있다. 이것이 지방정부가 앞으로 꾸준히 해야 할 역할이다”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지방정부의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모든 의미에서 오늘 회의를 비롯한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의 활동이,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의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GCOM 파주시 가입식이 있었습니다. 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 노력을 공유하고 협력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파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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