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평택시)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8일, YT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8일) YTN과 인터뷰를 했다”며 “평택이 안보도시이면서도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특히 평택의 수소 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시에서 추진하는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정주여건 확보 작업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며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안보도시이자 첨단도시로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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