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했는데 혹시 보신 분 계실까요?”라며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 강화, AI 고속도로, 기후위기 대응 등 여러 가지 현안에 관해 지방정부의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푸나(푸른나무 권현문 대표)님께서 수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크셔서, 이야기하다 보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겼다. 그만큼 즐거운 대화였다”며 “또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동환 부위원장과 함께해 더욱 반가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찬 시간이었고,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실시간으로 응원해 주시고 댓글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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