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성공적 달성을 위한 SNS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명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학습사회를 열어가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100세 시대, 4차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은 이제는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이라면서,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바라겠다며,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한대희 군포시장님, 허필홍 홍천군수님, 김종천 과천시장님, 김상호 하남시장님, 정동균 양평군수님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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