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마을마다 미처 챙기지 못한 어버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경로잔치 자리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경로잔치에서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시고 한 곡의 노래가락에 행복해한다며,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오는 어머니, 아버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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