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시장은 27일, 안양역, 범계역, 인덕원역 등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작은 소중한 나의 한 표부터”라며 “선거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주 목,금요일은 사전투표일이다”라며 “사전투표는 더 많은 국민이 더 편리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참여가 많을수록 국민의 뜻은 더 정확히 반영된다. 참여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며 “‘소중한 한 표’ 사전투표로 먼저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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