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5일, LG커런트닷컴퍼니와 손잡고 <스마트 PM 스테이션 설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마트 PM 스테이션 설치는 전동킥보드 등 공유모빌리티의 반납·충전이 동시에 이뤄지고 주변 상권에 사용 가능한 인센티브도 적립되는 신개념 주차시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해서 발생하는 PM관련 안전사고와 무단방치를 방지하고 질서있고 안전한 교통환경이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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