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새얼아침대화에서 ‘AI 주도시대, 인천미래교육’을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도 교육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시대에 인간은 기술의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방향과 의미를 조율하는 지휘자, 곧 배우고 성찰하며 책임지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특히 우리 아이들이 기술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과 인간, 윤리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읽고, 걷고, 쓰는 삶의 실천 속에서 세계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힘이 자란다면서, 인천은 책 읽는 도시로 나아가며, 아이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꿈을 이루는 기쁨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 교육감은 올해의 마음은 존이구동(尊異求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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