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남촌동 복합청사 가족센터에서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촌동 복합청사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오산시 가족센터가 새롭게 출발하고, 결혼이민자 여러분의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새로운 배움이 시작되는 오늘이 또 하나의 설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어 교육은 단순히 말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산시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를 비롯한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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