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북부권의 숙원인 ‘고정리~귀전리 도로’ 드디어 시작합니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4-01 01:30:10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를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

사진출처=김병수 페이스북.

 

[김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포시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었다.

이와 관련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방도 355호선은 총 1.68km 길이로,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를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라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단절로 불편을 겪어온 통진읍 고정리와 귀전리 일대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교통량 분산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현장도 살펴봤다. 김포 구간 12.41km를 포함한 총 25.42km 규모로, 우리 시를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파주 도심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고양, 의정부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성IC 현장을 보면서 가슴이 벅찼다. 10년 전 여름, 하성IC 추가를 위한 하성 주민들의 외침을 기억한다. 함께 국토부도 찾아 갔었는데(당시 담당과장이었던 강희업 과장님을 훗날 대광위원장으로 다시 만났다) 2018년 총사업비 변경 통해 확정된 하성IC, 당시 홍철호 의원님의 땀흘린 수고가 떠오른다며, 잘 만들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김포를 고속도로가 열 십(+)자로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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