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여성단체 협의회 윤미애 회장님 및 회원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장시장과 덕풍전통시장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시장에서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상인분들을 뵈니 주시는 정에 하루에 피로가 가시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서 장을 보다보니 장바구니가 제법 묵직해져서 힘들었는데, 다음에는 핸드카트를 가지고 와야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앞으로도 틈틈이 시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인 및 방문하신 시민분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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