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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5 안양춤축제'를 앞두고 시그니처 안무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5 안양춤축제'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린다.
이를 앞두고 시그니처 안무 연습에 참여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5 안양춤축제를 미리 즐겨보시라"며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2025 안양춤축제'가 열린다"고 알렸다.
이어 "시그니처 안무 연습으로 벌써부터 축제의 열기가 가득하다"며 "이번 축제는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생각된다. 가을밤을 수놓을 가장 신나는 무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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