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2일 아침, 도시건설국 및 사업소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건설국과 사업소의 행정은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줄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시는 조원희 위원장님께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시는 김준호 위원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청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늘 새로이 출발하시는 김준호 위원장님과 함께 다양하고 내실있는 활동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특수협(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간담회를 통하여 강천심 운영본부장, 김수한 주민대표, 이광현 정책국장, 연구위원분들 및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함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대고시 개정을 통해 친환경교육선 운항이 가능하게 되고 주민지원사업비 증액 등 팔당호 상류의 중첩된 규제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협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계속해서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또한 오늘 발생한 지평면 월산리 컨테이너 화재 사고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인테리어 공사 중 발생한 원인불상의 화재로 소방 인력 22명과 소방차 등 장비 11대가 투입되어 4분만에 진화가 완료되었으나 컨테이너 1동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작업자 1명이 유명을 달리하신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연이은 화재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양평군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과 생활 주변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지회 임원 여러분을 만나 양평 부동산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으며 양평문인협회 접견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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