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2일,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단없는 시흥의 발전을 위해 하던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며 3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일해 본 경험이 있음을 강조했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만들어 내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며,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을 위한 시정을 책임지고 완성하고, 대한민국 대표 도시 K-시흥시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임병택 시흥시장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시흥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 ▲시흥시청역 일대와 월곶역세권을 시흥의 새로운 중심 육성 ▲시흥형 기본사회 구축 ▲원도심 활성화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균형발전 실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과천 경마장 유치 등 숙원 사업 완수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화호 거북섬이 살아나야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바이오 선도기업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다. 또, 시흥갯골생태공원, 물왕호수, 은계호수공원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철도망,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배곧대교도 자연스럽게 속도를 낼 수 있다"며 "모든 시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추진을 통해 사람과 재정이 모이고, 혁신과 기회가 넘치며, 산업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흥시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작은 약속 하나도 시민의 일상으로 실현하고, 시흥 미래 사업들을 발로 뛰며 유치했다. 코로나19, 비상계엄 등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갔고, 결과로 증명해 냈다"며 "임병택에게 정치는 진심이고, 행정은 실력이다.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 온 저력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낸 역량으로 '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또한 절실한 과제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는 초선 시흥시장으로 일했다"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여전히 시흥시의 시정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와 결을 같이한다. 이재명 정부의 국민 주권과 임병택이 꿈꾸는 시민 주권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 시흥시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사명과 책임감으로 한 뼘 더 노력하고 한 발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일 잘하는 시흥시장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해 본 사람!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성과로 검증된 일할 줄 아는 시흥시장 임병택이 정답이다!"라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다음은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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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3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임병택 캠프) |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임병택이 완성하겠습니다"
- 중단없는 시흥발전! 하던 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시민께서 허락해 주신 지난 8년의 시간은 변화와 도약의 연속이었습니다.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은 시흥의 가치를 높였고, 작지만 확실한 민생 정책들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었습니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단체'선정, 2025년 국가재난관리 '이재명 대통령상' 수상
성과는 객관적인 외부 평가로도 입증됐습니다.
변화는 계속되어야 하고, 도약은 완성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더 큰 시흥을 만들기 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중단없는 '시흥발전'을 위해!
하던 일 '완성'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일해 본 시흥시장 임병택,
민선 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8년간의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먹고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만들어 내겠습니다.
'판'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시흥시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흥'하면 'AI·바이오'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시흥 땅에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성공시키며 시흥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릴 든든한 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국내 최초 진료·연구 융합병원 '시흥배곧 서울대병원'이 착공했고,'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도 확보했습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조성을 시작했고, AI·바이오 기업을 지원할 '경기 AI혁신클러스터'도 문을 엽니다.
또,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조성했고, 시흥북부권 은계지구에 '바이오 시흥과학고'를 유치했습니다.
AI와 바이오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입니다.
시흥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으로 이재명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곳 시흥에서 구현해 내고, 지역 성장과 국가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습니다.
정왕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하루빨리 현실화하고, 배곧경제자유구역, 시흥광명 첨단산업 테크노밸리에 시흥경제를 견인할 대표 앵커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지난 3월 유치한 '피지컬 AI 확산센터'와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 사업' 등을 통해 AI 제조 산단으로 혁신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시흥시청역 일대와 월곶역세권을 시흥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서해선과 신안산선, 경강선이 지나는 시흥시청역 일대는 지난해 한라와 협약을 맺고,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1만여 평의 시청옆 시유지와 LH 소유의 상업 용지를 적극 활용해 행정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집약된 시민의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올해 첫 삽을 뜹니다.
초광역 바이오 허브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을 중심으로 주거와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월곶역세권을 조성하겠습니다.
미래 시흥을 먹여 살릴 성장동력 창출로 시흥에 기업과 인재가 몰려들고, 세수와 일자리는 늘어날 것입니다.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의 삶으로 환원되고,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고,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시흥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습니다.
그간 시흥의 제도적·물리적 기반을 강화하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간격을 좁혀왔습니다.
'동장신문고'와 '책임동장 민원관리제'로 시민의 목소리에 빠르게 응답했고,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구축으로 동 단위 돌봄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작한 '시흥 마을교육자치회',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등 동 중심 행정을 견고히 하며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20개 동을 거점으로 통합돌봄 및 생애주기별 복지를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힘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시흥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의 자리매김도 확실히 하겠습니다.
공사를 시작한 신안산선 '매화역'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수도권 동서 간 연결을 촉진할 경강선은 '장곡역'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월곶-배곧 트램'도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고, 시민 편의와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또한, 교통망 확충과 맞물려 원도심 개발 및 역세권별 거점 개발에도 속도를 더하며 60만 시민 모두가 골고루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시흥 균형발전은 흔들림 없는 시정 목표입니다.
시흥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신천~신림선'은 시흥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수도권 서남부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국가 철도 기반 시설입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시화호 발전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이자 국가 간선도로망 순환 2축을 완성하는 국가사업입니다.
시흥시와 인천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역시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하여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우리 시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민간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2030 시흥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변경·고시를 통해
현실적인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주민의 순부담률을 줄이며 시흥시 원도심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난달 시작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노후화한 정왕동 주거지역의 재정비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북시흥농협 본점이 있었던 기존 대야동 원도심 부지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달 북시흥농협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랫동안 시민 일상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정책은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시민의 것입니다.
시민을 위한 시정을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허허벌판 시화호 거북섬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을 개장하고 해양레저관광 허브의 꿈을 힘차게 시작했지만,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가 모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떻게든 침체한 거북섬 상권을 살리고자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연구 용역, 정책 토론회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해양레저 시설과 호텔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거북섬 재도약의 의지를 담아 거북섬 뉴비전도 선포했습니다.
은계지역 상권 역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은계상권 내 명소 탐방을 통한 상권 분석과 더불어 은계호수공원 시설 개선 및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원 내에서 다양한 문화 축제를 진행하면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온 힘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여전히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바람을 담은 새로운 사업들을 더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과천 경마장 유치!' 자신 있게 도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개회하며 현실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방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효과와 더불어 시민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한 복합 문화 시설로 확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흥시는 경마장 유치 희망 도시 중 한국마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유일한 도시입니다.
시흥시와 마사회는 K-팝, K-컬처와 함께하는 새로운 K-말산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레저문화의 새 장을 펼쳐낼 것입니다.
자신 있게 도전하고,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지난달 유치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기반 공정 실증을 지원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촉진하겠습니다.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에는 시흥 AI·바이오를 선도할 기업 유치에 힘을 쏟겠습니다.
나아가 시흥시청역 일대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밸리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겠습니다.
시흥산업진흥원과 함께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흥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시흥은 하나입니다.
시흥의 모든 정책이 한몸입니다.
시화호 거북섬이 살아나야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바이오 선도기업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습니다.
또, 시흥갯골생태공원, 물왕호수, 은계호수공원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철도망,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배곧대교도 자연스럽게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시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추진을 통해 사람과 재정이 모이고, 혁신과 기회가 넘치며, 산업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흥시를 꼭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도시 K-시흥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임병택 시흥시장이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저의 지난 여정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시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그 누구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도 시민의 일상으로 실현하고, 시흥 미래 사업들을 발로 뛰며 유치했습니다.
코로나19, 비상계엄 등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갔고, 결과로 증명해 냈습니다.
임병택에게 정치는 진심이고, 행정은 실력입니다.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 온 저력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낸 역량으로 '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또한 절실한 과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는 초선 시흥시장으로 일했습니다.
시흥배곧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 시화호 일대 사업과 매화역 유치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얼굴을 맞대고 논의하며 함께 고민했습니다.
여전히 시흥시의 시정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와 결을 같이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민 주권과 임병택이 꿈꾸는 시민 주권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시흥시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사명과 책임감으로 한 뼘 더 노력하고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일 잘하는 시흥시장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해 본 사람!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성과로 검증된 일할 줄 아는 시흥시장 임병택이 정답입니다!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저 임병택이 끝까지 완성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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